‘실례합니다’ 영어로?

Excuse me

실례합니다 / 잠시만요 / 네?

언제 쓰나요?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기 전, 사람들 사이를 지나갈 때, 트림이나 기침 뒤에 쓰는 만능 예의 표현이에요. 말끝을 올려 Excuse me?라고 하면 '네? 뭐라고요?'라는 되물음이 되고, 강하게 말하면 '지금 뭐라고 했어요?' 하는 불쾌감 표시가 돼요. 이미 실수를 저질렀다면 Sorry가 더 자연스러워요.

예문

  • Excuse me, is this seat taken?

  • Excuse me, coming through!

    잠시만요, 지나갈게요!

  • Excuse me, could you tell me where Gate 12 is?

    실례지만 12번 게이트가 어디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Excuse me? I didn't catch that.

    네? 잘 못 들었어요.

직역하면 틀려요

발을 밟은 뒤에 Excuse me라고만 하면 사과가 부족하게 들릴 수 있어요. 말 걸기 전은 Excuse me, 실수한 뒤는 Sorry로 구분하세요.

비슷한 표현

Sorry
'죄송해요' — 이미 부딪혔거나 실수한 뒤에
Pardon me
'실례합니다' — 조금 더 정중하게
Sorry to bother you
'귀찮게 해서 죄송한데요' — 바쁜 사람에게 말 걸 때
💡 말 걸거나 지나갈 때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