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 영어로?

add insult to injury

설상가상으로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제 쓰나요?

이미 안 좋은 상황에 더 속상하거나 굴욕적인 일이 하나 더 얹혔을 때 써요. 단순히 나쁜 일이 겹친 것보다 '거기에 약 올리듯' 하나 더 터졌다는 느낌이 강해요. 이야기할 때 to add insult to injury를 문장 앞에 끼워 넣는 형태가 가장 흔해요.

예문

  • I missed the bus, and to add insult to injury, it started raining.

  • My flight got canceled, and to add insult to injury, they lost my luggage.

    비행기가 취소됐는데, 설상가상으로 짐까지 잃어버렸대.

  • We lost the game, and then the coach yelled at us. Talk about adding insult to injury.

    경기도 졌는데 코치가 소리까지 질렀어. 진짜 엎친 데 덮친 격이야.

  • They laid him off, then added insult to injury by asking him to train his replacement.

    그를 해고해 놓고는, 한술 더 떠 후임자 교육까지 시켰대.

직역하면 틀려요

실제로 다친 사람을 모욕했다는 뜻이 아니에요. 비유적인 관용구라서 일상적인 불운에도 편하게 써요.

비슷한 표현

to make matters worse
'설상가상으로' — 더 중립적이고 흔한 표현
on top of that
'게다가' — 좋고 나쁨 상관없이 추가할 때
when it rains, it pours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온다' — 속담처럼
💡 안 좋은 일이 겹칠 때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