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 영어로?
add insult to injury
설상가상으로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제 쓰나요?
이미 안 좋은 상황에 더 속상하거나 굴욕적인 일이 하나 더 얹혔을 때 써요. 단순히 나쁜 일이 겹친 것보다 '거기에 약 올리듯' 하나 더 터졌다는 느낌이 강해요. 이야기할 때 to add insult to injury를 문장 앞에 끼워 넣는 형태가 가장 흔해요.
예문
I missed the bus, and to add insult to injury, it started raining.
My flight got canceled, and to add insult to injury, they lost my luggage.
비행기가 취소됐는데, 설상가상으로 짐까지 잃어버렸대.
We lost the game, and then the coach yelled at us. Talk about adding insult to injury.
경기도 졌는데 코치가 소리까지 질렀어. 진짜 엎친 데 덮친 격이야.
They laid him off, then added insult to injury by asking him to train his replacement.
그를 해고해 놓고는, 한술 더 떠 후임자 교육까지 시켰대.
직역하면 틀려요
실제로 다친 사람을 모욕했다는 뜻이 아니에요. 비유적인 관용구라서 일상적인 불운에도 편하게 써요.
비슷한 표현
- to make matters worse
- '설상가상으로' — 더 중립적이고 흔한 표현
- on top of that
- '게다가' — 좋고 나쁨 상관없이 추가할 때
- when it rains, it pours
-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온다' — 속담처럼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