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마’ 영어로?

Don't get me started

말도 마 / 그 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

언제 쓰나요?

그 주제만 나오면 불평을 끝없이 늘어놓게 되니 아예 꺼내지 말라는 말이에요. 실제로는 이렇게 말한 뒤 바로 불만을 쏟아내는 경우도 많아서, 반쯤 농담 섞인 과장으로 들려요. 뒤에 on이나 about을 붙여 Don't get me started on traffic처럼 주제를 말해도 돼요.

예문

  • "How's your commute?" "Ugh, don't get me started."

  • Don't get me started on my landlord. That guy is unbelievable.

    우리 집주인 얘기는 꺼내지도 마. 진짜 어이없는 사람이야.

  • The new system? Don't get me started. It crashes every day.

    새 시스템이요? 말도 마세요. 매일 먹통이에요.

  • Oh, don't even get me started on that show's ending.

    아, 그 드라마 결말 얘기는 하지도 마.

직역하면 틀려요

'나를 시작하게 하지 마'로 직역하면 어색해요. 좋은 일에는 쓰지 않고, 거의 항상 불만이나 짜증스러운 주제에 써요.

비슷한 표현

Tell me about it
'누가 아니래' — 상대 불평에 맞장구칠 때
Don't even ask
'묻지도 마' — 말하기 싫을 정도로 안 좋았을 때
That's a sore spot
'그건 아픈 데야' — 민감한 주제임을 알릴 때
💡 할 말이 너무 많은 불만일 때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