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하려니 겁나’ 영어로?

get cold feet

(막상 하려니) 겁이 나다 / 망설이다

언제 쓰나요?

이미 하기로 마음먹은 일을 앞두고 갑자기 불안해져서 물러서고 싶어지는 상태예요. 결혼, 계약, 이사, 발표처럼 큰 결정 직전에 특히 많이 써요. 그냥 무서운 게 아니라 '하겠다고 해 놓고 주저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예문

  • He got cold feet the night before the wedding.

  • I was going to quit my job, but I got cold feet.

    회사 그만두려고 했는데 막상 하려니 겁나더라.

  • Don't get cold feet now. You've practiced this speech for weeks.

    이제 와서 쫄지 마. 이 발표 몇 주나 연습했잖아.

  • The buyer got cold feet and backed out of the deal.

    구매자가 막판에 망설이다가 거래에서 발을 뺐어.

직역하면 틀려요

발이 시리다는 신체 증상과는 관계없어요. 실제로 발이 차갑다면 My feet are cold.라고 해요.

비슷한 표현

chicken out
'겁먹고 꽁무니 빼다' — 실제로 포기했다는 뉘앙스, 놀리는 느낌
have second thoughts
'다시 생각해 보게 되다' — 겁보다 재고에 초점
back out
'(약속에서) 발을 빼다' — 실제로 철회한 행동
💡 결정 직전 겁먹을 때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