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해’ 영어로?

I'm fed up with ~

~에 질렸어 / ~가 지긋지긋해

언제 쓰나요?

같은 불만이 오래 반복돼서 인내심이 바닥났다는 말이에요. 단순히 짜증 난 게 아니라 '더는 못 참겠다'는 상태라서 뒤에 변화를 예고하는 말이 따라오기도 해요. with 뒤에는 명사나 ing가 와요.

예문

  • I'm fed up with this rain.

  • I'm fed up with doing all the dishes myself.

    설거지 나 혼자 다 하는 거 이제 지긋지긋해.

  • Customers are fed up with the constant delays.

    고객들이 계속되는 지연에 질려 있어요.

  • That's it, I'm fed up. I'm moving out.

    됐어, 질렸어. 나 이사 나갈 거야.

직역하면 틀려요

'밥을 먹였다(feed)'로 오해하기 쉬워요. 감정 표현으로는 거의 항상 be fed up with 형태로 써요.

비슷한 표현

I'm sick of ~
'~가 지겨워' — 거의 같은 뜻, 더 구어적
I'm tired of ~
'~에 지쳤어' — 조금 덜 격함
I've had enough
'이제 됐어, 그만' — 단독으로 폭발할 때
💡 참을 만큼 참았을 때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