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질러진 물이야’ 영어로?
It's no use crying over spilled milk
엎질러진 물이야 / 지난 일 후회해 봤자 소용없어
언제 쓰나요?
이미 일어나서 되돌릴 수 없는 일을 붙잡고 속상해해 봤자 소용없다는 속담이에요. 한국어 '엎질러진 물'과 비슷하지만, 영어는 '그러니 털고 넘어가자'는 위로나 격려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큰 비극보다는 작은 실수나 손해에 어울려요.
예문
You missed the deadline, but it's no use crying over spilled milk. Let's fix it.
I know you lost the bet, but it's no use crying over spilled milk.
내기 진 건 아는데, 지난 일 후회해 봤자 소용없어.
The file's gone. No use crying over spilled milk — let's start over.
파일은 날아갔어요. 엎질러진 물이니 다시 시작합시다.
Don't cry over spilled milk. There'll be other concerts.
지난 일로 속상해하지 마. 콘서트는 또 있을 거야.
직역하면 틀려요
spilled는 영국식 spilt로도 써요. 상대가 크게 상처받은 일에 쓰면 무심하게 들릴 수 있으니, 사소한 일에만 쓰세요.
비슷한 표현
- What's done is done
- '이미 끝난 일이야' — 더 담담하게
- Let it go
- '잊어버려' — 마음을 놓으라고 할 때
- There's no point in dwelling on it
- '곱씹어 봤자 의미 없어' — 풀어서 말할 때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