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부스럼’ 영어로?
open a can of worms
골치 아픈 문제를 건드리다 / 긁어 부스럼 만들다
언제 쓰나요?
벌레가 든 깡통을 열면 걷잡을 수 없이 기어 나오듯, 건드리면 복잡한 문제가 줄줄이 터지는 주제를 꺼낸다는 뜻이에요. 한국어 '긁어 부스럼', '벌집을 건드리다'와 비슷해요. 그 얘기를 꺼내지 말자고 말릴 때 특히 많이 써요.
예문
Asking about salaries would open a can of worms.
I don't want to open a can of worms, but who approved this?
괜히 일 키우고 싶진 않은데, 이거 누가 승인했어요?
Changing the policy now would open a whole can of worms.
지금 정책을 바꾸면 골치 아픈 문제가 줄줄이 터질 거예요.
Don't bring up his ex at dinner. That's a can of worms.
저녁 먹을 때 걔 전 여친 얘기 꺼내지 마. 그거 건드리면 끝도 없어.
직역하면 틀려요
worms를 복수로 써요. a whole can of worms처럼 whole을 넣어 강조하기도 해요.
비슷한 표현
- stir up trouble
- '분란을 일으키다' — 일부러 문제를 만들 때
- open Pandora's box
-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더 크고 심각한 재앙
- a touchy subject
- '민감한 주제' — 건드리기 조심스러운 이야기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