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으로’ 영어로?
to make matters worse
설상가상으로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제 쓰나요?
이미 안 좋은 상황에 더 나쁜 일이 겹쳤다고 이야기를 이어 갈 때 써요. 경험담을 말할 때 클라이맥스 직전에 넣으면 듣는 사람이 '헉, 또?' 하고 집중하게 돼요. 보통 문장 앞에 쉼표와 함께 둬요.
예문
I missed the bus, and to make matters worse, it started to rain.
My laptop died, and to make matters worse, I hadn't saved anything.
노트북이 꺼졌는데, 설상가상으로 아무것도 저장을 안 했어.
We were already behind schedule. To make matters worse, two people quit.
이미 일정이 밀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두 명이 그만뒀어요.
To make matters worse, my phone was at 2%.
더 최악인 건 휴대폰 배터리가 2%였다는 거야.
직역하면 틀려요
좋은 일이 겹칠 때는 쓰지 않아요. 좋은 일엔 on top of that이나 even better를 쓰세요.
비슷한 표현
- on top of that
- '게다가' — 좋은 일·나쁜 일 모두에
- what's worse
- '더 나쁜 건' — 비슷하지만 더 짧게
- to top it all off
- '설상가상으로·게다가 마지막으로' — 이야기의 마무리 한 방
안 까먹으려면, 평생기억노트 Dicter에 저장하세요.
잊어버릴 때쯤 복습 알림으로 다시 꺼내드려요.
이 표현은 Dicter 100에 실린 100개 중 하나예요.